BLOG/2016 두근두근. (2016-12-17)


2016 FNS 가요제 두 번째 밤
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.


「제복의 마네킹」을 불렀어요.
1년 전이 그리워.

확실히 머리를 잘랐던 것도 정확히 이맘때쯤이라, 여러분 놀라지 않으셨으려나. (웃음)


작년 본방도 굉장히 긴장했지만
올해도 역시 긴장했어~.



피코타로상의 「PPAP」에도 참가했습니다!
즐거웠어!!

감사합니다.





옆에 앉아있던 마나카랑 네루.
모두 98년생. 동갑이에요.

니가타와 나가사키와 이바라키.
이렇게 생각하면 굉장해.




후짱이 머리를 내리고 있는게 좋아.



내일부터 3rd 악수회가 시작됩니다!!
약 2개월만?의 악수회라 꽤 긴장할 것 같지만,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



또 봐요\( ¨̮ )/

리사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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