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/2017 가습기. (2017-11-20)


어제는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
개별 악수회였습니다~~



올해 마지막 악수회여서
"좋은 한 해를"이라는 인사를 많이 들었어요.☺︎

완전히 그런 시기인가.
얼마 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한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
벌써 1년도 더 된 이야기네요.

빨라~~~~~



올해도 악수회 즐거웠어요.
발걸음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!




내년에도 기대하고 있을게요☺︎



다니의 낙타 인형과 사진을 찍고 있으면
옆에 앉아있던 리나도 같이♡




휴식 중에 다니랑 장난을 치면서 찍은 사진도 조금 있으니까
그건 메세지로 보낼게요~






최근 밤에 너무 추워서 오랜만에 난방을 틀어놓고 잤는데
일어났을 땐 가습기의 물이 없어져서,,


목이 엄청난 일이 되어버렸으니까
여러분 가습도 확실히 해둡시다. (웃음)

틀어 놓은 채 자는 건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. (웃음)



오늘부터 가습기 두 대로 생활할 거예요.




또 봐요~\( ¨̮ )/

리사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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